현금보유 1위 HMM, 한화 기아 GS 대한항공순, 영업이익률은?
FCF(잉여현금흐름) 지난해 3분기 기준 국내 상장사 시가총액 상위 200개 기업 가운데 잉여현금흐름(FCF)이 가장 우수한 기업은 HMM 3분기 기준 누적 7조 5318억 원 그 다음 순으로 한화, 기아, GS, 대한항공, LG 순이었다 잉여 현금 비율이 높다는 것은 신규 투자의 여력이 탄탄하다는 이야기다 그러나 영업이익률도 따져보아야 한다. 전문가들은 올해 영업이익률이 전년 대비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는 업종은 소프트웨어, 헬스케어, IT 하드웨어 등으로 평가됐다. 투자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파라다이스 Paradise “잉여현금 비율이 높아지면서 영업이익률이 유지 또는 상승할 수 있는 업종에서 주도주가 나올 것” 이재만 하나증권 연구원 증권가에서 현금을 넉넉하게 보유한 기업에 주목해야 한다는 조언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