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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부자 투자 성향 분석, 땅부자들의 생각과 습관은 남다르다.

홀리피스 2022. 10. 11. 19:59

좋은 생각, 좋은 습관이 부자로 만든다.
- 파라다이스 Paradise -

오늘은 지난번에 이어 '1000억 땅부자들의 투자 시크릿' 제3부 '토지 투자 고수가 만난 땅부자들'

​제6장 '1년에 땅부자 300명을 만나고 알게 된 것들'중 나머지 부분을 리뷰 및 포스팅한다.

​땅부자들의 생각과 습관들을 따라 하면 나도 부자가 될 수 있다.

​지금까지 땅부자들의 생활태도, 생각, 습관 등을 알아본 결과 "긍정적이며 마음이 넓고 여유로우며 빠른 판단과 빠른 결정" 등이 그들을 부자로 만들어 주었다.

​만약 내가 그렇지 않다면 부자가 될 확률은 적다.

​ㅇ 자신감이 넘친다

- 모든 땅이 다 균일하게 가격이 오른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 실패에 대한 생각으로 주저하기보다는 성공의 경험을 되새긴다. 결국 이러한 자신감은 부자들에게는 또 다른 자산인 셈이다.

​ㅇ 자신을 밝히는 일에 당당하다

- 상대가 자신을 잘 알아야 제대로 된 투자를 도와줄 수 있다

- 땅 투자는 투자자에 대한 정보가 많이 공유될수록 가장 좋은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다.

​ㅇ 상대를 인정할 줄 안다.

- 상대방에 대한 존중과 인정은 고스란히 부자 본인에게 되돌아간다.

- 부동산 거래 역시 기본적으로 사람과 사람이 하는 일이다.

​ㅇ 메모가 습관이다

- 부자들은 인터넷에 널린 정보를 탐색하기보다는 현장에서 쓸 만한 정확한 정보를 직접적으로 얻는 것에 집중한다. 메모는 이러한 정보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구다.

- 메모는 돈이 되는 정보를 스스로 만들어내는 '기술'인 것이다.

​ㅇ 정보를 선택적으로 읽지 않는다

- 정보를 한꺼번에 얻을 수 있는 방법은 바로 종이 신문을 보는 것이다.

- 다양한 소식과 정보에 밝을수록 투자하는 시야가 커지고 다양한 변수에 대응해 기회를 잡을 수 있다.

​ㅇ 돈에 대한 집중력이 뛰어나다

- 부자들은 셈이 빠르다. 이익적인 부분을 넘어 주고받을 돈을 셈하고... 수익률에 대한 계산은 물론이고 세금에 대한 계산도 빠르다.

- 머뭇거리거나 주저할수록 투자 기회는 사라져간다.

​ㅇ 돈 걱정의 방향이 다르다

- 가지고 있는 것을 지키고 불리기 위해 안간힘을 쓰며 노력하는 것이 그리 쉽지만은 않다.

- 부자들은 걱정을 떨쳐버리기 위해, 걱정에서 끝나지 않기 위해 계속 무언가를 한다.

- 자수성가한 부자들 중에는 게으른 사람이 없고 행동하지 않는 사람이 없다.

​ㅇ 이익 앞에서 계산이 철저하다

- 큰 걸 얻을 수 있다면 작은 손해나 불편쯤은 두말없이 감수한다.

- 미루는 사이 기회는 다른 사람에게 돌아간다.

​ㅇ 자세를 낮추는 데 익숙하다

- 부자들은 매도인이 아무리 변덕을 부려도 꿈쩍하지 않는다. 오히려 매도인의 무례하게 굴어도 잘 참아내며 상대의 비위를 잘 맞춰준다.

​ㅇ 중개인 관리를 잘한다.

- 정보가 곧 돈인 세상이다. 부자들은 정보를 얻는 데 수고를 아끼지 않는다. 중개인 관리도 그중 하나다. 땅에 대해서 부동산 중개인 만큼 잘 아는 사람이 있을까?

​[땅에 미친 부자들의 투자 스타일]

ㅇ 적당한 매물이 없는지 시도 때도 없이 연락하는 유형

- 수시로 알아봐야 기회가 왔을 때 좋은 땅을 차지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ㅇ 말도 안 되는 시간에 찾아오는 유형

  - 밤11시에도 새벽5시에 부동산 문을 두드린다.

​ㅇ 내가 못 사면 친구라도 사야 하는 유형

- 자신이 투자할 상황이 못 되면 다른 사람이 대신 투자하는 모습을 통해서 대리 만족이라도 해야 하는 것이다.

​다음은 제7장 '땅부자들에게 배운 투자와 인생이 지혜'에 대하여 리뷰 포스팅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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