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 세계는 넓고 다양하다
지금같이 하락장이고 불황기 때에도 절대 투자를 멈추면 안 된다
책을 통해 공부라도 해야 한다
투자분야 중 '경매'에 대해서 간략하게 이야기 해 보겠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경매' 자체에 거부감을 가지고 있다
왜? "어렵다, 힘들다, 복잡하다."
이 세 가지 이유일 것이다
그런데 알고 보면 쉬운 분야가 '경매'다
법 절차대로 따라가면 되고, 법원에서 시키는 대로 하면 된다(너무 간단하게 설명해서 죄송^^)
강제집행? 대부분 법원 강제집행 전에 합의(이사 비용)를 통하여 명도가 해결된다
권리 분석은 3초? 만에 끝낼 수 있다
근저당, 가압류, 담보가등기, 경매기입등기 선순위전세권 등 말소기준권리만 찾으면 끝
말소기준권리 이하는 내가 인수하지 않아도 되니 신경 쓸 것도 없다
말소기준권리는 등기부등본 권리관계에 관한 '을구'를 보면 바로(3초?) 확인할 수 있다.
경매 유료사이트에서 경매 물건 추천도 해주고 권리 분석도 해준다(비용 저렴)
임차인이 있을 경우 선순위인지 후순위인지 소액임차인인지, 낙찰 후 배당금으로 해결이 가능한지 않은지 정도 확인하면 된다
세부적인 사항은 시중에 나와있는 경매 분야 책 1~2권 정도 보면 기본은 다 할 수 있다.
특수물건 등 더 전문적으로 경매를 할려면 더 공부하면 되고 커뮤니티 활동을 통하여 함께 배워 나가면 된다
지식산업센터 경매 투자 분야 좋은 사례가 될 것 같아서 공유한다
공동투자로 낙찰 후 한 달 만에 순수익 2억 원을 올린 사례다
감정가 대비 실거래가 조사, 입지, 권리 분석, 입찰, 낙찰, 대출 85%, 바로 매매.,
거의 뭐! 일사천리로 끝내버린 사례다.
누구나 가능하고 관심을 가지고 찾아보고 시작하면 된다.
https://youtu.be/1TbPyKuals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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